남편 요트 해외여행 소동이  국민들 뇌리에 남아있는데 ..

 

 

이번에는 시아버지 국가유공자 문제군요 ㅜㅜ

 

 

이사건의 본질은 그분이 일제시대 강제 징용이냐? 아니냐?

 이런 초딩 수준 차원이 아닙니다 .보배는 전부 초딩들 뿐인가요? ㅉㅉ

 

국가 보훈처는 1만명의 전문 인력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공로가 잇는 분들을 심사하고 보훈대상자를 결정하는  정부기관입니다 .


과거 정부 심사에서 탈락한 보훈 대상자를  강경화 본인 장관 재직하는동안 
통과시킨 것~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과거 정부는 권위주의 정부도 있었지만 김영삼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있었습니다 .

 그땐 강경화 아버지 살아계실때인데 국가 유공자 재신청하지않고 뭐했나요 ? 

 

 

이게 핵심입니다 .누가봐도 특혜 의혹을 받는 떳떳하지못한 통과라서 논란이 되는건데

무슨 강제 징용이냐 ? 연세대시절 무슨 선언을 했네 마네 이런 사안이 아닙니다 .

 

정 억울하고 심사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이 있었다면
본인이 장관 퇴임후 
 국가보훈처에  재신청하셨어야 누가보더라도 정정당당하고  떳떳한 조치랍니다 .

 

 문재인 지지하기시작하면 다들 염치도 없고 양식도 없어져요 ?

본인 장관 재직중인 국무회의 를 거쳐

그것도 정권 말기에  셀프 통과 (?) 시키는 행위에

양식있는  국민들이 눈쌀을 찌푸리는겁니다 .

 

 

그냥 문재인 정부 지지자는 그정부 인사들이 무슨짓 하던 다 찬성해야 하는겁니까 ?
 일국의 장관 쯤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하고 염치가 있어야지요 ?

 

보배 수준 왜 이래요 진짜 ?

 검은것은 검다 ,흰것은 희다 고 못하고

산을 산으로 보지못하고 ,물을 물이라고 인식도 못하는

정상인이라고 하기엔  뭔가 2% 부족한 군상들 ..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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