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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스가 총리의 저서 ‘정치가의 각오’를 번역본으로 읽었다며 “이 책에 사인을 해 주시면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줘서 한국에서도 관료 개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해 그의 서명을 받았다

 

 스가총리와의만남 기사중 발췌

 

 

일본이 우니라나보다 시스템면에서 후져서 잃어버린 100년을 향해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처럼 관료개혁을 하겟다는 박지원 말이 참 가소롭습니다..

박지원이 왜저러는지...아첨인가  간신인가 각자 판단합시다

 

박근혜시절 위안부 합의는 졸속합의고 위안부할머니들을 배려않는 합의라면서 국민들

선동하더니 이제는 간 쓸개 다빼줄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