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에 이어 스가 일본 총리가 취임했다.

미국의 제1동맹국 일본의 새총리의 취임사에서 일본은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하면서 현해탄을 사이에 둔 한국에 대한 언급은 전무했다. 빚재인 동북아 외톨이가 자초한 외교 참사인 것이다. 빚재인 정권의 국제적 왕따가 지속되면서 그로인한 대내외 국가적 비용은 급등하고 국가의 위신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국가 방위 시스템 이해도가 국가안보 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예전의 동네 방위병의 안보 상식에도 미달되고 추미애를 옹호하는 더불어부채당 구성원의 국가안보에 대한 왜곡된 입놀림에 국민들은 혼절 일보 직전이다. 이런 단순무식한 것들이 국가를 운영 한다니 동네 양아치 그룹도 아니고 이게 무슨 놈의 집단이란 말인가?


수십 년 전 쿠테타 세력이 21대 국회에 들어 왔다고 말한 사오정 홍영표의 할에비는 일제강점기 총독부 참의을 역임했고 안중근 의사의 구국의 일념 숭고한 정신을 휴가병의 일탈에 회유하는 더불어부채당 대변인의 무식은 상상을 초월하기에 이따위 발언한 자들은 정상적인 인간으로 볼 필요성을 못 느낀다. 무식이 넘치고 넘치는 더불어부채당  무도한 놈이라고 욕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모지리 새끼들 천국이다.


카추샤는 편안한곳이라고 한 우상호는 군대를 갖다 왔는지? 데모하다 감옥살이 하면 군대도 빠진다는 말이 있다.


그 외 원내대표라는 육식인간은 휴가 연장  따위는 카톡으로도 가능 하단다.

군대도 이젠 재택으로 근무하고 훈련은 전쟁놀이 게임으로 하면 된다는 더불어부채당 놈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든다.


군대에 가면 사회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체험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규율이다. 매일 반복되는 따분한 점호 같은 것도 절도를 강조함으로 체계가 군대의 생명이란 점을 일깨워주는데 군대 막 제대한 예비역들의 군기가 사회생활 중에서도 한참 가는 게 사나이들의 군대 이야기는 일생의 추억이 된다. 그런 소중하고 위대한 군대의 법칙을 더불어부채당 국회의원들은 희롱하고 조롱하면서 국방의 의무는 귀찮은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북한을 사대하는 자들에게 국방의 의무는 아버지 김정은에게 총칼을 겨누는 못된 짓이라고 말하는 놈이 아직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종사들의 추미애 아들 건에 대한 내레이션들을 상세히 파악해 보면  이들에겐 군 생활은 쓸데없는 허송세월이라는 뉘앙스가 내분에 깔려 있다. 이들에게 국가 전체는 없고 요령과 술수만 몸에 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