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하면...


이것뜰 공작 수법이 (국민의 암당 + 검찰 + 언론)


민원실 통화한 사람의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라고 이렇게 바람잡고

경상도 사투리가 조금 섞인 여자 목소리로 약간 아리송하게 목소리 변조 녹음하면

일단 누구 목소리 구별 보다는 "전화한 사람은 분명히 여자 목소리다 "

추장관 부부 중 남편이냐 추장관이냐 따졌는데 여자 목소리면 무조건 추장관 밖에 더 있냐

이걸로 추장관 거짓으로 몰고 갈거임 매일 단독 특종 이러면서 수십만건 기사가 솟아져 나옴

그리고 누구 목소린지 국가수에 의뢰하니 음성 분석 전문가한테 맡기니 하면서

추장관은 위증으로 사퇴하라!!! 그러면서 내년 보궐선거 까지 끌고 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