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했고,

전시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자발적 창녀라 비하하고,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 역사를 깡그리 부정하는 건국절 추진하던 류석춘이가 비대위원했던 당에

할아버지 이름 팔아 금뱃지 단 손녀분께서 씨부릴 얘긴 아니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