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니깐 가능한 사례겠지요...

윤의원이 가능할까요? 

떠나간 박시장이 가능할까요?


30% + @의 여론도 국민이라며

오늘도 씹선비질에 여념이 없으신 

민주여당 나으리들 덕분에 


오늘도 당사자들은 모진 바람앞에 

홀로서서 오롯이 그 바람 온몸으로 

다 받아내고 있네요...


개돼지가 많다 하되 진실아래 개돼지로다.

조지고 또 조지면 못 없앨일 없건만은

여당이 제 아니 조지고 여론이 중하다만 하더라.


등신같은 여당은 나머지 여론은 조까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