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청와대 결정에 따라


윤미향을 넘기고


추미애는 묻고


가기로 결정한듯




아무래도



추미애 아웃 시키면


윤석열 검찰이 부활하면서


청와대 4대 의혹 사건들


울산시장선거 개입의혹 등등  사건 파헤쳐지는게 부담되는듯





(방식)


윤미향 정의연 자금 의혹은  최대한 시간 끌면서 장기전으로 ~

빨라도 대선 이후로 미루고

정권 차원에서 부담이 더 큰 추미애 아들 의혹은  총력을 다해 덮기로 한듯

(이게 가능한게 윤미향 의원신분을 최대한 이용할듯 )



(예상)


그런데 항상 그래왔듯이 내부고발 몇건이 더 터지면서 더 부담을 가중시킬듯

아니면 아들에 이어 딸 관련 의혹이 불거지고있는 걸로 보면

혹떼려다 혹 한개 더붙인다는 말 있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추장관 물고늘어지는건  다른 카드가 있다는 반증임

채동욱 총장 옷벗기던 방식이 연상됨

못 벗기면 조선이 역풍 맞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