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만국 보편적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진보하고 거리가 멀다 . 왜냐면 닫힌 사회의 인구가 적은곳에서 살기에

 

 

세계관이 극도로 빈약하고 또한 닫힌 사회에 익숙하여

 

소속사회와 이질적인 사고에대해서는 적개감을 드러낼정도임

 

 

또한 진보란 국수주의 민족주의와도 거리가 멂

 

낡은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는 사회모순으로 심화되는 갈등을 묻어버리고자 사용되는 사상임

 

 

사회모순을 해결하려면 안티테제의 운동이 중요한데

 

국수주의 민족주의에서는 그러한 운동을 매국노라고 규정을 할수있음

 

 

그리고 날이갈수록 심화되어가는 부동산문제에있어서는

 

노무현의 실책을 열거하지않을수가없는데

 

그런 노무현의 실패한 정책을 부정하며 성인이라 떠받드는 교조주의 또한 진보와 거리가 멂

 

 

내가 생각하는 진보는 적어도 보편적으로는 다양한 세계관의 합치,

 

개인의 독립을 위해 국수주의적 집단주의에대한 저항,

 

특정 인물을 우상화시키며 사고의 단순화를 꾀하는 교조주의에대한 반대가 진보라 생각함

 

 

근데 한국에서는 아님 오히려 정 반대임

 

 

그리고 그런 수구반동적인 사상을 띄는 민주당은 당연하게도

 

젊은세대의 지지를 받지못해 3040 반지성주의로 무장한 틀딱들의 지지에 기대고있다

 

 

이런 이유로 결론낼수있는 사실은 민주당은 국수주의적이고

 

개인의 독립을 부정하는 집단전체주의적이며

 

그로 세계관은 빈약하여 음모론으로 채워넣고

 

인간의 우상화를 꾀해 사람들을 부화뇌동시키는 수구반동적인 정당이라 볼수있음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은 소득이 낮아서 이런 낡은 파쇼사상에 저항할 힘이없는것임

 

소득이 높아서 자신의 운명에대해 통제력이 강해지면 인간은 개인의 독립을 바라는게 당연한 이치임

 

소득이 높으니깐 누구의 간섭도 듣기싫고 인간적으로 독립을 하게되면

 

그런 사람은 개인주의를 지지하고 집단주의에대해 혐오감을 드러냄

 

근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개인주의에대해 혐오를하고

 

집단전체주의의 뜻에 따를것을 강요하고다닌다

 

이는 근래 3040 소득격차와 실업율과도 무관하지가않음

 

 

소득이 높으면 무조건 인간은 독립과 자유를 추구해야하는데

 

집단전체주의적으로 개인의 의견에는 빈댓글이나 다는 클리앙에서 고소득자들이 있다??? 그짓말임

 

 

 

역사적으로 소득이 높은 도시는 제후나 왕의 지배를벗어나

 

자유도시가 되어 공화국이 되었음

 

대깨문들은 사적유물론의 잣대가 아닌 프로이트의 정신학의 잣대로 연구해봐야하지않을까싶다

 

소득과 정비례하는 인간의 자유에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아울러

 

인생조진 3040 대깨문들 그 특유의 야만성에대해서도 짚어보자

 

 

 

미국에서 화이트 트래쉬라는 백인저소득층은

 

별볼일없는 본인에대한 열등감을 인종혐오로 소비하며

 

자위하는 인간들을 일컫는데 너무 유명해서 대명사가 보통명사가 됬을정도임

 

본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운명에대한 통제가 확고해지는법이고

 

그래서 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개인주의가 발달하였음

 

헌데 소득이 낮은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애대한 통제력이 약하고

 

그런 자신감의 결여는 열등감으로 표출됨과 동시에 집단전체주의에대한 저항력을 낮추게됨

 

한마디로 소득이 낮으면 혐오선전에 저항할 능력이 없어 부화뇌동하게되며

 

아울러 낮은 소득으로 자신의 운명에대한 통제력이 부족한상황에서

 

찾아오는 열등감을 혐오로 소비하는거라 볼수있다

 

그럼 어찌해야하느냐??

 

자유주의의 합리성 개인주의의 자본을 갖추어 자신의 운명에대해 통제할수있는 사람이거든

 

혐오의 광풍에서 벗어나 선진된 민주시민으로 모범을 보여야한다 생각함

 

 

하지만 3040세대는 소득격차가 크고

 

특히나 부양해야할 가정이 있다면 일신의 독립을 이룰만한 소득을 이루기가 어려움

 

소득이 낮으니 자유를 누리지못하고 통제가 안되는 인생을

 

온갖 혐오를 섭취함으로써 그 스트레스를 억누르려는것이라 볼수있음

 

인생이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경영하지못하자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마져 퇴화되어버리고

 

이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무한정으로 혐오를 섭취하는 와중

 

민주당과 그 털보가 혐오하라고 차려준 식탁에 의사가 있었을뿐 임

 

내일또 민주당과 털보가 생산하는 혐오를 게걸스럽게 섭취할뿐이다

 

대깨문에겐 시사의 논쟁이 무용인 이유가 이거임 그들은 혐오를 섭취할뿐이다

 

 

 

정리하자면 클리앙,보배엔 절대다수가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여

 

개인의 독립에 이를수있는 소득수준에 도달하지못한 사람이 대다수일것이 자명함

 

 

그것은 또한 3040세대의 엘리트와 비엘리트간의 심각한 소득격차와 실업률이 증거한다

 

3040세대의 소득격차는 너무 커서 자신의 운명조차 통제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그 세대에서 대깨문들이 많은 이유를 설명할수있게함

 

 

세줄요약

 

 

1. 반일정신병, 소중화사상,아Q식 정신승리로 드러나는 대깨문들의 낡은 민족주의 국수주의의 기원은 낮은소득

 

 

2. 소득이 낮은탓에 일신의 독립이 불가능하여 자유와 독립이라는 개념이 추상적일뿐 실체로 인지하질못함

 

 

3. 자유와 독립을 실현하지못해 추상적인 관념에 지나지않기에 문재인 근왕사상으로 드러나는 집단주의에 저항할수가없음


 

 

[출처] (퍼옴)인생조진 3040세대 대깨문들이 극우가 되어가는 이유  | 작성자 눈앞의현실




글쓴이는 대깨들 상주하는  보배 ,클리앙, 맘카페 활동을 보면서

그들을 분석하는 데 정통한  정신과 의사 또는 정신분석학  박사 학위 소지자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