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정권이 사대하는 중국의 코로나 대처법이 정말 위대하다.

어떻게 15억 인구 중국에서 우한의 코로나 폭발을 단숨에 Cㅡ중국 방역으로 통제 할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하다. 미국 유럽 국가들이 계속 코로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와중에 중국은 일찍 감치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고 현재까지 재발되지 않고 있다. K방역을 수출한다던 빚재인의 호언장담이 참으로 부끄럽게 되었다.


Cㅡ중국방역이 대단하다는 한국 국민의 찬사에 당황한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Kㅡ방역 주창자들은 중국 당국  발표와 실제 감염자 수가 틀리다는 언플을 하기에 이른다.

중국인 공항 입국자중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 했다는 둥..

트럼프가 항상 그러했듯이 빚재인 정권도 Kㅡ방역 위상을 무참히 짓밟은 Cㅡ차이나 방역에 대한 스크래치 내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빚재인은 이제부터 Kㅡ방역이란 말을 하면 안 될 거 같다.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관계자들이 중국 코로나 종식을 의심 하듯이 한국 국민도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의 코로나 발언을 신빙성 있게 결코 듣지 않는다.


의료계의 사투에 전체 국민 그리고 소상공인의 고난의 행군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오일장 장사꾼은 지금 정부의 단속으로 난장에서도 장사를 못하고 있다. 이것은 외부는 괜찮다고 했던 정부의 코로나 대책에 언바란스한 행정편의에 불과 한 서민을 죽이는 살인 행위이다. 한대서 장사하는 상인들 중 자살자가 나타나기 전에 오일장 난장 장사꾼들이 초근목피라도 할 수 있도록 단속을 해제해야 한다.


방역이 아니라 통제라고 해야 마땅한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의 탁상 행정에 고통 받는 국민들이 서서히 고개를 처 들고 반문하기 시작했다.


언론 플레이와 조작은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정권의 본질이다.

50명 미만에 머물던 코로나 발병자가 815하루 전날 갑자기 103명으로 폭증했고 815당일은 166명으로 대폭발 했는데 빚재인 대통령까지 TV에 나타나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감염 진원지라고 언론플레이 하면서 전직 야당 의원 한둘 참여한 것을 가지고 전광훈과 미래통합당 싸잡아 비난하면서 혹세무민 했다. 보석 조건을 어기고 광화문 연사로 전광훈이 나온 것은 문제였다. 그러나 코로나 보다 독재가 더 무섭다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애국시민까지 구상권 청구한다고 공갈 협박을 함으로서 사실 왜곡에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이 혈안이 되었다.


감염학회 교수들은 현재 코로나 발병자 수의 10배수 정도가 잠정적 (무증상자)감염자라고 한다. 815당일 발표 코로나 감염자가 166명이라면 1660명이 무증상자로 전국을 활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감염학회 교수님들의 말씀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은 국민여러분 8월15일 현재 감염자수는 166명이지만 여기에 10배수 되는 잠정 코로나 감염자가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각자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 등으로 대국민 경각심을 부를 수 있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대국민 호소를 했어야 바람직한 대처법이었다.


그러나,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은 Kㅡ방역에 걸맞은 데이터가 필요했고 그렇게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Cㅡ중국방역을 비교하면 Kㅡ방역은 의료계와 소상공인의 피해와 국민의 고통만 잔뜩 수반한 허장성세 같은 생각이 든다.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은 당장 중국의 Cㅡ방역을 이미테이션이라도 하기 바란다.

세계 유수 국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코로나 장기화 코로나 생활화를 말한다. 그렇다면 정부 코로나 정책도 강제력으로 계속 갈수는 없다. 국민에게 심각성을 최대한 홍보하고 자발적인 코로나 방역에 동참을 불러 들여야 해결 될 일이다.


10월3일 개천절과 10월9일 한글날 광화문 집회는 빚재인의 정책 실패 인사 난맥상을 탄하는 민주주의 정상적인 표현 방식이다. 광화문 집회자들에게 구상권을 물게 하겠다는 독재적 자세 보다 추미애를 해임하고 김홍걸을 해임 한 다음 이스타항공 국회의원 이상직을 들어내는 작업을 하면 광화문 집회는 흐지부지 오합지졸화 될 것이다.


돼지 발가락에 구슬이라고 오늘 청와대까지 추미애를 감싸면서 광화문 집회는 주최자가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의로운  애국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전광훈도 감옥에 있고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광화문 집회를 만류한 상황에서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 종사들은 또 어떤 희생자를 찾을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이도저도 아니면 10월3일 대규모 집회 이후 코로나 재 창궐로 인한 세 번째 대목을 노리는 것이 아닐지 의구심 드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