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정에 따라 전화로 통보해서 휴가를 연기했고 (병가+자기휴가)
진단서도 올렸음




(※ 국가법령정보센터 '부대관리훈령' 에서 일부 발췌

시대에따라 조금씩 보완수정되어왔긴하지만

기본틀은 그대로라고할까요. )

 

지휘계통에서 휴가로 올리라고 명령 또는 지시했는데
아무 권한도 없는 당직병이
지휘계통에 아무런 허락 또는 허가도 없이 (보고조차도 당근 생략한채) 임의로 전화해서
수술하고 휴가내서 요양중인 병사에게
오라마라 한겁니다.
(저 당직병말을 기준으로 하더라도요)


정상적인, 전우애가 있는 병사였다면
아프냐? 도와줄일 없냐?
라고 물어봤을듯 싶지만..
부대 걱정말고 휴가 걱정말고 (자기 권한밖이지만.. 말이래도)
푹 쉬다 와라!!
가 당직병이 할 필요도 없었을 전화 통화내용이여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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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거나
아무 생각없는 군인으로 세금만 축내다 온 예비역아니라면
저 TV조선 인터뷰에서 모순도 문제도 많다는 걸 느꼈어야 정상인데

당나라군대도 아니고
일개사병이
지휘계통의 명령지시를 개무시하고
권한도 없는 명령과 지시를
정식적인 절차와 보고후 허가를 득한후에 
수술후 집에서 요양중인 병사에게 한겁니다.


TV조선 기자가 병역미필엿거나 아무생각없이 병역필햇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인터뷰어에 대한 검증
인터뷰내용에 대한 검토
도 안하고  방송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저게 공익제보라는 병역미필한 인성지성떨어지는 벌레들 개소리가 들려서 올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