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있었던 일...사는 지역인 천안이 최근 유독 투기꾼들에 의해서 집값이 미칠듯이 올라 2배 가량 비싸진 현황(단 1~2년만에)


결국 공중파 방송 까지 타게되고 방장이 이를 링크 띄움. 염탐꾼인 저는 좋다고 투기꾼들이 싫어 할만한 집값 떨어질거라는

의견을 냄. 그러더니 방장이 팩트 체크 하라고 경고를 줌.


제가 팩트는 방장이 링크한 그 뉴스에 있다고 하니 강퇴 시킴 ㅋㅋ 이 얼마나 우스운 행동인가요?

뭐 본인의 행동이 양심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조차 못 할 겁니다. 머리가 비어있어서...여튼 오늘 투기꾼들의 심정을 긁는 기회는

읽었지만, 그들의 양심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좋은 경험을 한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