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생 조국 딸은 이번 의과 대학생 데모에 참여 했는지  갑자기 조국의 추억이 떠오른다. 추미애 아들 딸 건으로 조국이가 재등장 하면서 조국 딸이 과연 의사로서 활동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머리가 덜된 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은 어디이며 조국 딸처럼 무시험자 류의 의사가 혹시 내병을 진료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색다른 걱정이 하나 더 생겼다. 몸 아픈 것도 서러운데 의사 신상까지 조사해야 하는 환자의 국민으로 산다는 게 안타깝다.


추미애 아들 딸 건은 추미애가 법무장관으로서 악독한 독재를 하지 않았다면 부분적으로는 애미의 아들 자격에 부합 할 수도 있다.


추미애는 독재자 피가 흐르는 법무행정을 자행하면서 결국 아들과 딸이 최대 피해자가 되는 꼴이 되었다.


검찰 개혁이란 허구성에 함몰된 추미애의 눈앞에 아른거리던 서울시장 출마도 개박살 나면서 추미애는 추미애처럼 살면 안 된다는 국민 윤리 의식어를 남기고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기 직전이다. 출신 고등학교에서 파문당할 위기에 봉착하면서도 정작 추미애의 입가에 흐르는 선혈과 광기는 딱 여자 연산군이다.


문재인 정권 수사 검찰들은 전부 좌천 시키면서 사임을 압박했고 130개 달하는 현정권 비리 수사 무마 검찰들에게는 특별 영전을 시켰다. 추미애 같은 자기중심적 인간은 역사상 전부 독재자였으며 독재 그 자체가 몸에 베인 자들이다. 추미애 같은 자를 독재 헌팅족이라 명명한다. 독재를 마치 게임하듯 가볍게 여기는 독재헌터가 바로 추미애다.


민주주의를 매개체 삼은 후, 독재로 환골탈태 한 추미애 같은 자가 바로 괴물이다.

이젠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 파산 신고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