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같은 열에 있다고 코로나 걸리고, 광화문 집회 참석했다고 걸리는데 상식적으로 버스, 지하철, 회사 그 밀폐된 공간에 뒤죽박죽 섞여 있는 사람들 속에 코로나바이러스는 끝없이 전파 될 수 밖에 없다.

 

3단계 확실히 한달이면 되는데 정부는 기업만 살리고 자영업자는 뒤지라고 2.5단계 1년도 할 놈들이다. 3단계 할 용기는 안나고 2.5단계로 진정시킬 능력은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특정 계층인 자영업자들만 끝없이 희생시키는데... 아~ 그런가보다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피 말려죽고 있어도 찍소리 못하는게 자영업자들이다.

 

특수한 상황이라 이해하라고? 그럼 공무원도 특수한 상황이라고 1년간 급여 20%만 받으라면 반발 안할까?

교사들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수업도 거의 안하는데 월급 40% 만 받으라고 하던가 ?

 

1, 2, 3단계라는 메뉴얼이 있는데 중간에 특정 업종만 안된다는 2.5단계라는 급조된 단계로 자영업자 니들만 뒤지라는데 끽소리 못하는게 진짜 한심하다.

 

아니 정부에 할거면 3단계 확실하게 한달하든가 아니라면 생존권이 걸린 영업 제한 하지 말라고 지들 목소리도 못 내나?

 

반발할줄 알았는데 반발도 없고 재난지원금 자영업 지원이라는 명분도 만들었으니 정부는 2.5단계 맛들려서 추석 끝나고 확진자 늘면 다시 2.5단계 다시 할거다. 다들 학창시절 빵셔틀 되는 애들이 힘이 없는 애들이 되는게 아니라 불합리해도 찍소리 못하는 애들이 빵셔틀 되는거 많이 봤잖아?

 

말려죽여도 찍소리도 못하고 답답하다 



아직 살만한 가 보다


박근혜 탄핵때 반만큼만


자영업자들이  목소리를 내보던가 


코로나때문에 어렵다고하는데 ..엄살인듯


아니면 너무 힘빠져서 외칠 힘도 없는건지  


광화문 촛불들던 자영업자들 다 어디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