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놈들 간사한 수법 쓰는거야 한두번도 아니고..

 

추미애 아들 보좌관 전화한것 없다고 했다가 

말바꾸고 부적절하다로 표현한 이유는..

 

결국 탈영숨기기 위해 작은 욕먹고 물타기 전략으로 보임.

 

김남국은 전화는 부적절했지만 진료기록을 체크해볼것이라며 어용나팔수 2등인 mbc 시선집중에서 떠들었음.

 

문제가 된것은 진료기록과 상관없이, 휴가복귀를 안한것과

규정에 없는 휴가를 쓴게 문제인데..

 

본질보단 진료기록 있다없다로 물타기 전략을 바꾼것임. 

그런데 이러나 저러나 저말로 인해 관심도만 키워버렸음. 아직 새내기라 꼼수만 부릴줄 알지만 어리버리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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