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교통사고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며 스쿨존 주정차 차량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팩트..

 

그러나 문재앙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민식이 부모를 1순위 지목하여 즙짜는 선동질을 부추겨 공수처 패스트트랙을 위한 여론 몰이에 나선다..

민식이 부모는 민식이는 좌우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과속 차량 잘못으로서 죽었다고 완전 거짓말로 운전자 매도함

 

민식이 부모는 문재앙을 등에업고

보험회사에서 최고액을 보상해준다는데도 불구하구 금액에 만족 못하고 돈 더달라고 소송들어감....

민식이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과속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여론에 떠밀려 욕 엄청 먹고 실형에 처해져 가정 파탄나고, 과속 주정차와 별 상관이 없음에고 전국엔 온통 스쿨존 과속카메라 설치에 스쿨존 표시에 돈 엄청 쏟아부음..

스쿨존을 365일 24시간 단속이라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운전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새벽3시에 스쿨존에 학생은 커녕 할아버지들도 안다니는데 30키로 단속... 

 

어린이의  안타까운 죽음조차도 

자신의 권력 지지를 위해

거리낌없이 이용하는 문재앙...

 

세월호때도 마찬가지였음..

 

인간을 수단으로 여기는 문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