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당인 민주당이 야당시절 원격진료 의무화 반대함, 근데 집권하고 말바꿈


환자가 자기증상의 잘못된 정보를 보내면 잘못된 진료를 할수 밖에 밖에 없음.


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의사의 책임으로 돌아가는데, 의사들과 상의없이 멋대로 원격진료 정책시행.


의대정원 또한, 인구감소비를 생각치 않고 멋대로 증원함.


가뜩이나 의료수가를 낮게 책정해 놓고  의사끼리 출혈경쟁을 잃으킴.


(흉부외과 같은경우는 난이도에 비해서 의료수가가 낮게 책정되어 수술을 진행 할 때마다 적자가 생겨 병상을 늘리지 않음.)

?https://www.nocutnews.co.kr/news/4461855


아덴만의 영웅 '이종국' 교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안 나올 수도 있음.


또한, 의사 처우악화는  의료질의 하락으로 이어져 기피직업이 될 수 있음.


(의료공공화를 한 나라들은 의료체계가 붕괴하여 이번 코로나 사태 때 큰 피해를 입음.)


그리고 예산 없다면서 항암 치료제는 급여화 안해주고 검증도 안된 한약 시범사업에 500억 처바름.


단순 자기 밥그릇 때문에 파업하는게 아니라, 정치질로 의료계를 뒤흔드는 것에 대한 파업임.


깔 때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의사파업까자.


질병과 사고는 좌우를 안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