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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글인데 반응들이 거의 없네요. 언제까지 자기 기분 나쁘다고 함부로 구는 인간들이 아직도 어깨피고 다니는 사회여야 됩니까?

 

인권을 말하는 자들이 진짜 인권에는 침묵하는게 현실이고, 자기 도덕성 자랑, 도덕적우월감, 선민의식 만족시키러고 인권을 팔아먹는게 현실이지요.

 

법조인, 변호사분, 논리 논술 전문가들 보시면 도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대문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