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치우친 좌클릭은 보수의 화살에 역공 당한다.


8월15일 광화문에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도 어마어마한 우국충정 위대한 시민들이 운집을 했다. 탄핵 집회에 참석한 우국시민들의 목소리는 한결 같았다. 코로나에 걸리는 것 보다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로 가는 길이 원통하고 서럽다는 우국시민들의 말씀 마디마디 마다 가슴이 아려온다.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을 치졸하게 지속적으로 이지메 하는 정권과 하수인 언론들의 비굴함의 썩은 냄새가 하늘마저 탈색될 정도로 진동하고 있다. 여기에 동조하는 일부 국민도 마찬가지다.


코로나가 무서운가?

독재가 무서운가?


광화문 집회는 정권의 100%책임이다.

코로나 진정세라며 광복절 연휴를 두어 달 전부터 계획한자가 누구던가?

여행과 외식 상품을 만들어서 경계심에 움츠려 든 국민의 마음을 코로나 끝났다고 외친 자가 문재인 아니던가? 언론들은 원흉 문재인은 거론조차도 못하면서 악천후속 독재타도를 외치는 우국시민을 탓한단 말인가? 정말 근본도 모자라 냄비국가 냄비국민 아니던가?


광화문 집회 또한 수십 개 단체에서 두어 달 전부터 사전 신고 되었던 너무나 완벽한 합법적 국민 저항권이다.


어제는 정권 나팔수 서울교통방송 사옥이 코로나 폭격을 당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렇듯 선과 악 그 판도 역시 손바닥처럼 뒤바뀌곤 한다. 그들은 악의 무리로서 천벌 받는 중이다. 광화문 우국열사들은 코로나 감염 각오하면서 투쟁 했지만 서울교통방송 코로나 사태 당사자들은 에어컨 바람 시원한 쥐구멍에서 코로나 폭격을 당했다.


투쟁은 위대한 것이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도 광화문 투쟁을 폄훼 하는 짓을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비 온다고 투쟁 쉬고 전쟁한다고 죄다 숨고 감옥 갈 용기 없어 투쟁하지 않는다면 과연 이 나라 대한민국에 암약하는 좌빨들을 어떻게 솎아 낼 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 김종인 체제는 도무지 메시지가 없고 매우 우유부단한 정당을 운영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김종인을 만나려 하는 이유는 과도한 국고 탕진에 의한 반국가적인 범죄에 야권을 공범화 하려는 꼼수이다. 그것을 안다면 김종인은 제발 영수회담 때 기본 소득제 추경 같은 것은 먼저 끄집어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좌빨당은 항상 박근혜가 어땠고 이명박이가 어땠다는 둥 전혀 팩트가 없는 개소리들을 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원인은 박정희 대통령 책임이라는 사이코패스가 좌빨당 지도부에 기생하고 있다. 하루 한 시간이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경제 시스템 속에서 42년 전에 서거하신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거론하는 자체가 국민의 분노를 샀고 이후 재론은 없었다.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제발 박근혜 이명박 부동산 정책 흉내라도 내길 바랄 뿐이다.

서울대 커뮤니티 여론조사에서 역대 대통령 수행1위가 바로 이명박 2위가 박정희다.


문재인은 탄핵당한 박근혜와 공동 꼴찌로서 문재인의 그 꼴찌는 국민의 고통으로 연결되었다.


한국 대통령 임기 5년 중 나머지 1년은 실제 차기 대통령 후보의 권력 기간이다.

아울러 그  나머지 일년을 제하면 문재인 실제 대통령 직 행사 임기는 딱 7개월 남았다.


벌써부터 이재명 이낙연 등 반론 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와중에 이런 허수아비 독재 골통 대통령을 야권 대표가 스스로 들러리 서게 되면 모든 포퓰리즘 폐단에 정권과 야당이 공동 정범이 되는 것이다.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마저 독식한 독재정권과 뭔놈의 대화란 말인가?

오로지 원내외에 이르는 투쟁만이 억울하게 사기당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길이다.


그럼으로 광화문 집회는 계속 되어야한다!

코로나감염 각오하는 우국열사들을 폄하 하지 말라!

광화문 우국열사들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지킴이다!


참고로 난 무교이며 미신이 나의 종교다.

그럼으로 독재에 항거하는 광화문 우국열사들 대부분 정광훈과는 관련 없는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