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축인테리어업을 하고 한가정의 아버지고 한회사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650원 이네 뭐네 하며 이견을 다는 사람과 막무가네 욕을 하는 사람들...


님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막말하고 욕하고 인권 건드십니까?.


대답을 하던 댓글을 달던 글을 쓰던....


사람처럼 하세요... 저도 애견을 키우고 있는 애견가 입니다.


창살을 앞에 두고 있는개들이 서로를 향해 막짓어됩니다. 

이리는 모니터 저 안 온라인이라는 것을 가지고 대화를 하지만


상호의 생각 존중을 해줘야 하죠..

그런데 자신과 다르다고 욕설하고 말짤게 하고 알바네 뭐네 하는건

스스로가 글을 쓰면서 챙피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