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88억원

 

활동만 28년동안했는데, 지난 28년간의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것은 고사하고, 모금액 88억중에 2.3%인 2억만 할머니들에게 쓴거네?

 

그것도 직접적으로 쓴게 아니라 그냥 시설 유지보수비같은 간접경비로?

 

이런 사람이 위원직을 한다고? 그걸 감싸도는 민주당은 미친거 아니냐? 윤미향 의원 집유뜨고 위원직 유지하면 진심 이건 진보를 떠나 좌파 청산해야한다.

 

감히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가지고놀아? 고작 지들 사익을 추구하려고?

 

문재인은 뭐하나? 여당 의원이 출마전까지 저런 짓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