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의원 다들 아실겁니다.
요렇게 빨아주다 이미지 전략가로
미통당 비례당선 되었죠.
텅비고 한심한 머릿속은 토론에서 증명 됐구요.
암튼 친일매국정당 이미지를 쇄신하려
맞지도않는 진보정당옷을 이렇게 우겨넣으며
입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꼼수전략이 중도세력과 특히 부동산정책에
민감한 서울민심을 차지하려는 포석이라 보는데
주호영이 수해봉사를 하는지역이 씨도안먹히는호남지역인것도 그지역민심을 돌리기보다
서울의 호남분들을 노린거라 합니다.
과연 이런 전략이 통할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와서 5.18정신을 계승한다느니 개소리들을
늘어놓지만 이념과 신념이없는 말잔치는 쉽사리
탄로나는걸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정책이라고 욕하던것들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더 설레발치는것도
본인들이 했던 행동과말,저질러놓은것들,
그결과로 파생된 온갖 오물 세력들로 인해
동력을 잃을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진보정당의 이념과 정책 그리고 역사관이
옳다고 옹호하며 토왜 정통성없이 흘러가
미통당이 민주당 2중대를 자처합니다.
노략질로 먹고사는 왜구들에게
느닷없이 밭을 갈고 일구라면
탈영하지요.
그런 징조들 입니다.
"일베둥절할 노릇이고,"
"적폐언론도 우려하고,"
"태극기할배,할매들 쌈지돈 뜯어가서 먹고살던
유튜버까지 열받았으며"
"무엇보다 왜구들 스스로가 용납을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