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성폭력을 뉴스, 인터넷 대문으로 보내는거 반대합시다. 막아야 됩니다.


국내의 성범죄 사건이라도, 이게 대문에 걸릴 사안인지 검토가 필요한데도, 맨날 뉴스, 인터넷 포털 네이버, 다음, 네이트 보면 꼭 성폭행, 성폭력이 일주일에 몇건씩은 대문에 걸려 있네요.


요즘에 유독 그런게 아닙니다. 1990년대 초, 1992년, 93년 그때부터 방송에 수시로 성폭행, 성추행 뉴스가 보도됩니다. 92년 93년 여성부 생기기 훨씬 전부터 페미들이 은근히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성폭행, 성추행 이슈화시켰습니다. 


국내에서 안벌어지면 저 아프리카나 중동 성폭행사건 뉴스로 띄울때, 그때 막았어야 되는건데.....


그때는 어머니세대, 할머니세대가 당한게 있으니 그냥 딱하게 여겼는데, 동정을 베풀지 말아야 할 대상들에게 동정을 베푼 결과. 눈덩이처럼 커져서 남자들 목을 조르고 있네요. 지금에 와서는 당연한게 아닙니다.


국내 성범죄도 아닌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의 성범죄를 왜 뉴스, 포털 대문에 올려야 되는 것일까요?




참고로 여성단체는 이미 이승만때, 박정희때 있었습니다. 페미들 설치는게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일본 기생관광 없애겠네 하면서 국내 성매매까지 은근히 불법으로 만들려던게 여성계, 페미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