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많아봐야 30 초중반인 여자들이 자기들이 차별받았다고 빼애액대지만, 오히려 어려서부터 대접받고 큰 여자들임.


진짜 페미니즘, 여성우대 덕을 본 것은 1970년대생, 1980년대생 여자들이고


학교에서도 남학생이 여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양보하도록 강요당했고,


여학생에게 남학생이 맞아도 남학생만 바보로 몰았고,


기합, 체벌받을 때도 남학생들만 개패듯이 패면서도 여학생들은 때리지도 않았다. 특히 남자 교사들이 그랬고, 오히려 아줌마 여교사이거나 아들 있는 여교사들일수록 여학생한테도 매질을 하니 여선생이 낫다는 소리까지도 암암리에 했다.


1970년생 정도만 돼도 외동아들, 외동딸, 2명, 많아봐야 3명, 4명이라서 귀하게 대접받고 자랐다.


1980년대생 정도면 거의 차별받은 일도 없다. 그런데 82톤 김지영 같은 해괴한 책이나 써갈기고, 지금의 20대, 30대 여자들은 자기가 당하기라도 한 양 날뛰고 있다.


그 정도만 돼도 차별 거의 받지 않았다. 여자라고 학교 안보내던 것은 86세대 중에나 일부 있을까 말까고. 


어디 부모가 고지식하거나, 저학력이거나, 어디 시골 벽지 살거나, 못사는 집안이라면 또 모를까. 


그나이만 돼도 차별 거의 받지 않고, 오히려 여자가 암암리에 이런저런 양보받고 자랐다.


남자한테 얻어먹으면서 연애하고, 집도 차도 남자가 다 사오고,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만 결혼할수 있었던 세대가 1970년대생, 1980년대생 여자들이다.


구걸연애. 남자가 밥값, 여행비, 영화비 다 내도, 여자들은 한푼도 안 내고도 연애 가능했다.


이젠 불가능하지. 지금 20대 남자들 굉장히 이기적이고 영악하게 변했으니까. 그리고 여자랑 안 사귀어도 게임, 애니 등등 즐길 꺼리 많으니까 연애에 그렇게 목 안맨다.


2010년대 지금 1970년대생, 1980년대생 여자들, 거지같이 구걸하면서 연애 가능했다. 


남자가 뭐라 하면 여아 낙태 때문에 여자가 부족한 것 믿고 뻐길 수도 있고, 또 주변에서 여자들 편 들어주니까.


남자가 결혼자금 5천~1억 정도 모으면, 여자는 2천~3천으로도 충분히 결혼 가능했고, 여자가 빈손으로도 결혼할수 있었다. 2000년대~2010년대 결혼, 거의 대부분 그렇게 했다.


여자가 남자의 3분의 1만 결혼자금 모아 와도 남자들이 감동했을 정도.


여성할당제는 98년부터 시작되고 여성가산점이라는 특혜도 주어졌다. 그런데 차별? 지금 20대, 30대 여자들이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청년실업이 장기화되니 남자들도 점점 여유가 없어진다. 그러니 지금 20대, 30대 여자들이 남자한테 얻어먹는 혜택도 못보겠지만, 차별대우 받았다는 것은 거짓이고 망상일 뿐.


그냥 무조건 남자들에 대한 적개심만 조장할 뿐 차별이라고는 받아본적도 없는 세대들이, 마치 자기가 피해입은 양 생떼부리며 난리치고 있다.


지금 20대, 30초중반 여자들이 페미니즘에 몰입하는 것은, 남자들도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니까, 바로 윗세대 여자들처럼 꿀을 빨수 없으니까 발악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기보다 10살~15,16살 정도 더먹은 여자들도 거의 차별 안받고 컸는데, 지들이 차별대우 받은 양 발광하는데. 누가 알아줄까?


그래봤자 92년,93년부터 쏟아진 페미니즘의 수혜를 본 세대는 1970년대생 여자들, 1980년대생 여자들이고 그 덕에 사회진출도 쉬웠고, 학생 때부터 또래 남자들에게는 배려 강요당하고, 학교폭력, 체벌도 있었지만 여학생들에게는 관대한 분위기 혜택도 다 누렸다. 결혼도 남자가 2배 이상은 자금 모아서 결혼했고, 구걸 연애도 가능했다.


지금 20대, 30초중반 여자들이 계속 페미니즘 붙잡고 남자들 증오해봤자, 꿀빨은 세대들은 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산다. 남자들도 취업난으로 주머니사정 안 좋으니 구걸연애는 점차 어려워지겠지. 


페미니즘을 무기삼아 남자들 공격해봤자 지금 20대, 30초중반 여자들 본인들에게 떨어지는 꿀이 있을까 의문이다. 남는게 뭐가 있을까?


장기화된 취업난, 똑같이 주머니사정 안 좋은 자기또래 남자들 기분 상하게 해서 남는게 뭐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