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실인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믿을수 없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죽음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같이 이겨 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설령 잘못이 있다면 그 비난 같이 맞아 줄 수 있었습니다..

진실이 점점 왜곡되어 가는 상황이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