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타 이쿠히코(일본 역사학자) --- > 조선의 기생제와 공창제가 일본군 위안부 제도로 발전했다.


2. 니스오카 쓰토무(일본우익논객) ---> 조선의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의해 팔려나가 위안부가 되었다.


3. 일본극우논객들의 대표적인 주장 ---> 강제연행이나 취업사기가 있다고 해도, 그 책임은 모집업자에게 있다.


일본의 주장을 이영훈이 그대로 가져와서, 반일종족주의 위안부편을 만듬.


정게에서 위안부에 대해 이야기할때, 모지리들이 말하는거랑 똑같죠?


자국의 역사가 아닌, 쪽발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는 애들은 뭐다?


저렇게 누군가가 서술을 한다면, 그는 반일종족주의를 숭상하는 토착왜구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