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보유 현금 으로


경남 양산 주택을 10억여원에 대통령 부부 공동명의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


뉴스 포인트는 금액이 10억 이다 11억 이다 .


경호동은 4억~5억 이라고 쓸데없는 금액에 촛점을 맞추지만



저는  부동산 현장 전문가로서




대통령 부부는 퇴임 까지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왜 서둘러 집을 구입했을까요 ?



그것도 청와대를 나서면 집이없어서 호텔 투숙할것도 아닌데



에 초점을 맞추게됩니다 .


앞으로 집값이 많이 오른다는 판단 때문 아닐까요 ?



저는 부동산 관련 지식은 조금 있지만


여러분처럼 문대통령 전문가는 아니기에 ..


여러분 고견 청취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1.보유현금이 많지만 화페가치가 폭락할것 같아서



2.퇴임 2년후에는  집값이 현재보다  2배 상승할것 같아서



3.기존 양산 주택은 문준용씨또는 문다혜씨에게 증여하기위해서



4.항간에 대통령 연임 또는 중임설을 불식시키기위해서

(후일 나는 연임 생각없이 퇴임 후 거처도 미리 마련했는데 ..라는 좌파 주특기 알리바이용 )



이상 4가지 현실적인 대안외에는 딱히 다른 이유가 안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