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 자한당 보다 더 심한 악취가 납니다


부정부패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부정부패를해도 놀라운건 무죄를 받거나  구속이 안된다는겁니다


오늘도  민주당 이제학 양천구청장이 무죄를 받았습니다


뇌물은 인정되나 댓가성이없다 라는 이유입니다



도대체 김영란법은 왜 만들었습니까? 보수당만 5만원이상 받으면 처벌하고 일반국민들만 처벌하는법입니까?


민주당은 성폭행해도  구속되지않고  돈을 받아도 구속이 안됩니다


왜 나라가 이지경이 됬습니까?


예전 자한당들은 썩어도  들키면 부끄러운지알고 당에서 제명당했습니다  법의처벌을 받고요...해괴망칙한 판결로 풀려나면


민주당은 신랄하게 비판을하고 국민들도 자한당 한테 손가락질했지요


하지만 지금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고난뒤 너무나 심한 악취가 나고 그걸 치우려고하지않습니다


정경심이 보세요 일부조작단은 표창장으로몰아가는데 본질은  채용댓가로 억대의돈을 받은 겁니다


일반 공무원이나 국민들이 채용을 댓가로 억대의 돈을 받으면 풀려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오거든은 성폭행이지만  수사중이라는 사안으로  성추행이라는 제목으로 언론을 탑니다


권력이 무섭지만 더무서운건 여기에 침묵하는 여성단체들 그리고  감싸는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울산시장이라던지  죄다 부패한 사람은 민주당 소속이군요   


유재수도 돈은 받았으나 댓가성이없다 라고 풀려나고



이제학도 돈은 받앗으나 댓가성이 없다 라고 무죄나오고  토나옵니다  구역질 납니다


부정부패를 이렇게 감싸고  민주당의 권력이 하늘이 찌르고 ... 이런 부정부패는 분명이 잘못된거지만 왜 문정부 지지자들은


이것을   왜  쉴드치거나 침묵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