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례에 모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보면 여당후보 이낙연 20%대 후반 이재명 10%대 초반이라고 발표한 반면 야권후보는 홍준표2% 황교안 유승민 윤석렬등은 겨우1%라고 하면서 이런 것도 여론조사라고 버젓이 발표까지 했다.


여권 이낙연과 이재명은 제대로 포집했고 야권후보들은 모두 악의적으로 여론을 호도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지난 총선 전 더불어당 지지율은 40%안팎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26%선에서 장난을 친 사실이 발각 되었는데 총선 결과 미래통합당 전국 득표율이 35%대라는 것이다. 코로나와 부정선거 도합 악조건 속에서도 미래통합당 전국 득표율이 35%이상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진짜보수 표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야권대선후보 지지률이 1%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조작도 이런 조작은 세상에 없다. 홍준표, 황교안, 유승민, 윤석렬 네 명 합친 지지율이 5%라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거짓과 묘략이 판을 치는 한국 좌빨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모든 것이 조작이며 계략이다!


단적으로 이낙연 지지율은 그렇게 높은데 어찌하여 주식시장에서는 인기가 별로이며 오히려 최근엔 이재명 보다도 못한 인기도에 머물고 있는지 진짜 지지율이 매우 궁금하다.


어차피 조작이지만 지금도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28% 나온다. 근데 무소속 홍준표까지 포함하고 황교안 유승민 윤석렬 지지율 합계가 5%라는 것이 불가사이 한 일이고 그런 파렴치한 여론조사를 버젓이 공개하는 좌빨 정권이다!


홍준표 황교안 유승민 윤석렬 합계 지지율 5% 외 23%통합당 지지율은 하늘로 날아갔나 땅으로 꺼졌나?


이젠 보수 정당 미래통합당도 본격적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하고 공개를 해야 한다.

보수 후보들은 여론조사부터 단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