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생명 38명이 화마에 희생되도,


역대 세번째로 큰 산불이 나서 국토가 만신창이가 되어도,


지들 당에 미투가 줄줄이 터져도


태영호, 지성호를 욕하는 세상










본질을 들여다볼줄모르고

뉴스가 가르키는곳을 보면서

가케무사가 진짜라면 진짜라고 믿고

지지지율 60% 넘었다고하면 좋아하고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ㄱㄷ ㅈ인생을 보면서

이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 ?






[출처]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   |작성자 Korea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