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는 서울 집값  2배 올린 정당을 지지하면 안되는게 상식인데

현실은

무주택자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케이스를 많이보게된다 .



왜 ?


집값이 3~4억  5~6억 할때는 어느정도 노력하면 구입할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6~8억 10~12억으로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하기엔 넘사벽이되었다 .


심리적으로 포기 상태라고 할수있다 .


이때 사람들마음은 이판 사판 심정이되어버린다

즉,파국을 기대하는심리

너죽고 나죽자 심리식의 파괴적 심리가 지배적이 된다



어차피 집값은 폭등했고

코로나 사태로 장사도 안되 먹고살기 괴로운데 그런 심리가 이해는간다 .


그러나


물이  들어올때 높은 지대는  가장 나중에  물에 잠긴다 ..는걸알아야한다


부자들은 고지대에서

저지대 서민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걸  바라보고

헬기부르고 ..비행기타고 출국하면그만이다 .



결론적으로 먹고살기 힘들때 경제를더 망가뜨리는 정권 지지해봐야

서민들만  더 죽어난다 .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를 잘아는 정치세력을 지지해야한다 .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가 힘들다고 아우성치니 돈 몇푼 쥐어주기보단


자영업자 대출 한도 확대

저금리 정책 금리확대

이자면제

만기 연장

세금 감면

놀고먹는 공무원 수자 축소

등 효율적이고 작은정부를 지지해야한다 .


서민들이여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권토중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