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박정희 박근혜 부녀 덕분에 우한폐렴 사태속에서 의료혜택을 보고있는 중이다





박정희

1963년 무려 60년전 의료보험 시작

세계최빈국중 하나엿던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제도를  시행하자

김대중, 김영삼이 리드하는 민주당은 의료보험도입을 시기상조 라고 태클을 걸었다 .

세계최고 부국 마국도 전인구의 30% 가까이 의료혜택을 보지못하고

이탈리아는 80세 이상 노인에 대해 진료를 포기한 상태인데

우리나라는 박정희 덕분에 전국민은 물론 조선족까지 의료혜택을 보고있다 .




박근혜

메르쓰 사태당시

감염내과 전공 의사 17명 지속적 증원정책 시행

음압병실 1,000개 준비



두 사람 덕분에 국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속에서 그나마 의료혜택을 보고있는데

한사람은 독재자로 낙인찍은 상태로 매도당하고 한사람은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