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싫어.


그냥 예쁜 알바생이   확진자 , 사망자 발표하는게 좋을거 같다.



도저히 못봐주겠다.



겁은 왜이렇게 많아 보이는지..


진짜 질병본부장이 맞는건가?


짤릴까봐  늘 겁에 질려있는 표정에  자신감 없는 목소리...  여기저기 눈치는 방황한는 눈동자...


이게 무슨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질본부장이냐..


이게 무슨... 합바지지지..


돈쳐먹는 하마지.


허구헌날  앵무새같이  확진자 몇명, 사망자 몇명..


꼴두 보기싫고, 하루를 망치는 기분이다.



그냥 우울한 소식이라도  예븐 알바라도 써라.


그런일은 알바가 해야하고.



질본부장 정도 되면, 대통령 찾아가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중국인입국 금지하라고 담판을 지어야되는 자리다.


한심하다..한심해..



이것도 틀린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