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20228797
'개찰구 못 찾고 다리 꼬고 앉아 구설' 지하철 이용 이낙연, 서민 코스프레 논란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하철 이용 과정에서 개찰구를 못 찾아 체면을 구기는 등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보수 야권에선 그동안 관용차만 이용해오던 이 전 총리가 서민 코스프레를 하려다 탈이 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과 통인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건네며 지역 민심을 살폈다.
보수 야권에선 그동안 관용차만 이용해오던 이 전 총리가 서민 코스프레를 하려다 탈이 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과 통인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건네며 지역 민심을 살폈다.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20/02/02/19/Awo5e36a05d3bbad.jpg)
옆사람들 앉지도 못하게 자리 차지 다하고,
서민 코스프레 하나..
비전공자 아들 어떻게 의사 만들었는지 꼭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