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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안에서 약 20여분간 머문 백 전 비서관은 ‘김기현 사건 첩보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느냐’, ‘울산서 수사상황을 챙기러 특감반원을 보냈느냐’, ‘고인과 수사 관련 최근 통화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백원우. 참으로 뻔뻔하네요. 자기 때문에 죽었는데 어떻게 저 자리에 갈 수 있죠. 진짜 완전 사이코패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