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주고 산게
1년만에
40억
대박
내부정보인가 ? ㅋㅋ
조국 전장관에게 가려 빛을 잃은 분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그러나
문재인 정부
진정한 부동산 대박은 김의겸 전대변인 아닌가 ?
김혀미 국토부 장관이 "부동산 가진분 고통스러울것이다"
" 2017년 1년간 연말까지 파실 기회" 라고 할때
권력의 실세들은 뒷구멍으로
국민은행 특혜 대출 80% 까지 받아가면서 올인한 흑석동
25억주고 산건물 ㅎㄷㄷㄷㄷ
대박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획득
1년만에
최소 40억 따블 침
이후 사람들은 김의겸을 흑석겸 ^^이라고 부르면서 부러워하기도했는데
그는 한겨레 기자시절
"부동산투기 하는 사람은 인간취급도 안하며
난 그딴일 할 일이 없어 행복하다 " 라고 써제낀 분인데
부동산 투기를 죄아기하던 양반이
뒤로는 부동산 투자
거의 내로남불이 조국 수준임
(설마 서울시장이나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개발 정보 미리 빼돌린건 아니겠지 ?^^)
국민들이 하면 투기질
자신들이 하면 ?
좋은 투자
내집마련 인가 ?
대가리 깨진것들은 저걸 쉴드침 ^^
서민들 더 열받게 하는건
문대통령이 김의겸에게 한말
" 갈곳은 정했냐 ?"던 황당함
마치 무협영화 한장면처럼 그간 고생만했으나
표표히 떠나가는 호위무사에게 건네는 담백함처럼 보이길 원하나?
정신차리세요
40억 자산가에게 갈곳은 정해졌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