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법무부장관 사임후 2시간만에
서울대 복직 신청하여 이중 월급을 받는게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이런 이중 급여 수령행태가
처음이 아니라는 놀라운 기사가 열받은 시민들에게 또 한번 열받게 한다
[단독] "조국, 울산대·동국대서 이중으로 월급 받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6/2019102600184.html
문제는 나쁜 사람으로 소문난 조국보다 문대통령의 위선에 대한 민심이다 .
여권과 조국 지지자들이 멍청한게 이점을 모르는 것같다
[김창균 칼럼] "조국처럼 깨끗한 사람을…" 어이없고 무섭다별 볼일 없는 민초지만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 사회이며 만약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면 유물론자인 그들이 제일 먼저 유신론자인 종교인들을 말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일부 종교인'들이 현 정권의 친북정책을 묵인 내지 동조하는가이다. 그리고 조국일가와 대통령에 의하여 명백한 사회적 불의와 사법 농단이 자행되고 있는데 침묵 내지 용인하하는가이다. 지금이야 말로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지도자'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시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