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법무부장관 사임후 2시간만에

서울대 복직 신청하여 이중 월급을 받는게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이런 이중 급여 수령행태가

 처음이 아니라는 놀라운 기사가 열받은 시민들에게 또 한번 열받게 한다






[단독] "조국, 울산대·동국대서 이중으로 월급 받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6/2019102600184.html







문제는 나쁜 사람으로 소문난 조국보다 문대통령의 위선에 대한 민심이다 .

여권과 조국 지지자들이 멍청한게 이점을  모르는 것같다






금창도(geu****)
2019.10.26 11:36:43신고
[단독] "조국, 울산대·동국대서 이중으로 월급 받았다"이런 도둑심보를 가진 놈을 소위 대통령이란 자가 "뜨거운 의지를 가지고 꿋꿋하게 검찰개혁을 해왔다."다고 추켜세우고 있으니 열이나서 환장할 노릇이다. '정신적 피해보상'을 '대통령'에게 요구하겠다.



[김창균 칼럼] "조국처럼 깨끗한 사람을…" 어이없고 무섭다별 볼일 없는 민초지만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 사회이며 만약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면 유물론자인 그들이 제일 먼저 유신론자인 종교인들을 말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일부 종교인'들이 현 정권의 친북정책을 묵인 내지 동조하는가이다. 그리고 조국일가와 대통령에 의하여 명백한 사회적 불의와 사법 농단이 자행되고 있는데 침묵 내지 용인하하는가이다. 지금이야 말로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지도자'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시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