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숙청당한것은 대깨문들 빼고 다아는 사실입니다. 

정적을 제거할때 ...제일 흔하게 쓰는게 성희롱이나 미투같은 추잡한걸로 

잡아넣는게 제일 우선인데 여기 당한 사람이 안희정이구요..

성희롱,,성폭행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무려 3년 6개월은 받은것은

그냥 담궈버린겁니다..이걸 모르시더라구요..

하지만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그닥 인기도 없었고...행정이나 업무에 그닥 평점이 좋은편은

아니고..잘해봐야 C학점정도 되는데....전체적인 정서가 그런 개혁의 귀한시간에

비서랑 떡이나 치고댕기냐는 정서가 지지자들을 돌아서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재명의 경우는...판결문을보세요..과거 정신병력이있더 친형을 강제진단한

사실을 방송에서 딱1회 말한건 가지고 선거법위반이니..권한남용이니 다 엮어서  때린것은

명백한 정치적숙청입니다..이건으로 벌금 300만  때려서 도지사직 해임으로 가려는거죠.


김부선과 엮인 것만해도...1년전에 서로 사과하고 다끝난 트위터 설전이 갑자기 중간선거 즈음해서

되살아나서..이번엔 구체적으로 성관계를 암시하고 여기저기 떠들어서 이미지 씹개떡으로 만들고

이때 관여한 국회의원이 하태경이랑 김용환입니다..조사하면 다 나와요.


또한 그러던중 출근시간에 무려 8명의 수사관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핸드폰을 압색당하고

가택수사를 당하면서 동시에 부인되시는 분은 경찰서에 끌려가서 8시간 연속으로 조사를 받습니다.

이재명이 무슨 쿠테타를 일으켯나요?

무려 도지사가 이런 대접을 받는다는게...최상부의 지시가 아니면 일어나기 힘든 사건입니다.

조국이보면 핸폰압색 같은건 사법부에서 명재권판사가 알아서 기각시켜주잖아요..

이재명 같은건 아무런 보호망이 없었습니다.

지금그래서 경기도쪽 민심이 부글부글 하는겁니다..아주 민주당 보면 갈아마실려고 할겁니다.

결론은 일잘하는 이재명은 부디 구제했으면 하는 바랩니다.

제 생각은 주둥이질하고 뒷구석에서 SNS,질하는 조국이같은 스타일보단 100배 일잡합니다.

이런 지도자가 결국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구요..제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