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과거에 매여 살래? 미래를 봐야지


유니땡로, 자땡당 및 지지자에서 늘 일본과 대립을 할 때마다 꺼내는 이야기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지 감정이 개입되면 안된다고 지랄.



그런데?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북한 괴뢰군을 박살내야한다"

북한만 놓고보면 아직도 김일성, 공산당이 싫어요.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요. 하고 50년전에 매여있는건 정작 본인들

총풍사건은 지금도 어디선가 총성을 울릴수도 있음...


미국정권이 바뀌고 북한과 대화를 하고 화해 협력모드로, 체제보장하되 개방하면서 바뀌어가는 현 시국을 부정하고

무조건 북한은 개새끼로 외쳐대는 그들의 내로남불은 어쩔?



일본에 지소미아 파기한다니 정치를 정치로 해야지 감정적으로 한다고 지랄하면서 협력관계를 가져야된다고 지랄하던 새기들이

이제는 협력의 친서를 보낸다니 태세전환 오진다며 개지랄. 


반대를 위한 반대

본인들의 기득권만 생각하는 기회주의자

반민특위 실패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대한민국 기득권세력들의 힘이 이렇게나 세다니..


국민은 듣고 보고 느끼고 있으며, 지금도 알게 모르게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