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 교수 : "기자들의 입장문을 보고 되게 마음이 아팠어요. (한참동안 울먹, 말잇못)"

강유정 교수 : "왜 여기서 정준희 교수님이 눈물을 흘립니까? 저는 그 애기 하고 싶었던 거예요.

여기서 왜 조금 더 민감한 사람들이, 조금 더 소위 말해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더 아파하고~~"

 

 

갓준희, 정세진, 강유정, 최욱을 응원해주세요.

어제 방송에서 정준희 교수님이 '이제 그만 두겠다'는 말을 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정세진 MC가 뭔가 눈치를 채고 정준희 교수님이 말을 하지 못하게 막더라구요.

방송 전에 무슨 말이 오고 갔던거 같았습니다.

 

 

[J 라이브] 47회 : KBS 공영방송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feat. 정연주 전 사장)

https://youtu.be/Oc1eIPo9A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