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게 버로우시전
보수극우 바지사장과 조중동 앞세워 기득권 유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명문대 특권 전폭지지
명문대 검찰 국회의원등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계속 돌게되는
악순환생성
누가 파헤치려하면 앞잡이들 모아서 프레임 씌워 반 죽이기
지원받은 애들은 전폭 신뢰 진보는 나쁘다 어필
토착왜구 세력은 바지사장들이 잘하면 적극 홍보
못하면 재빠를 손절 대표적 503
친박 애들은 그냥 말그대로 친박임 토착왜구놈들은 그저 웃지요
장악한 검찰에 갑자기 칼들어옴
깜놀시전 결과는 무리한 수사
몇몇애들 이민고려 곧 털릴거 같아서
아직도 자신들이 들키지 않을거라 바지사장 앞세워 여론몰이
하지만 바지사장이 분위기 모르고 의욕만 앞서 더욱 의혹증폭
바지사장은 바꾸면 되니 무리해도 계속 공격지시

인제 토착왜구가 할일
바지사장 앞세워 자신들의 위협 진보세력 흔들기
적극 지원했던 박사모 한기총 보수연합 여론형성하여 바지사장지원
안되면? 바지사장 손절후 더 더 더 버로우시도(큰이슈가 생길시점)
우리가 할일 계속 이놈들 압박 수면위로 커밍아웃하게 만들어
법적으로 처벌받게하기
첫단계로 검찰개혁
인제 시작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