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뷰 출연자 누구도  “몸을 뒹굴었다”, “얼굴을 팔았다”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허위사실 퍼뜨리는 kbs여기자회의 정체와 책임을 묻는 kbs청원을 했습니다.


http://petitions.kbs.co.kr/section/ptt/view.html?petition_sno=1201


동의 1,000명이 넘으면 한달 후 kbs가 답변 해 줍니다.

제가 한달 후 답변 받은  kbs여기자회 정체성을 여기 클리앙에 반드시 밝힐게요 천명동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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