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여기자회가 저지른 명예훼손과 정체성을 묻는 kbs청원 동의 19.10.16 19:56 추천 0 조회 105 저스트보닌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알라뷰 출연자 누구도 “몸을 뒹굴었다”, “얼굴을 팔았다”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요.이런 허위사실 퍼뜨리는 kbs여기자회의 정체와 책임을 묻는 kbs청원을 했습니다.http://petitions.kbs.co.kr/section/ptt/view.html?petition_sno=1201동의 1,000명이 넘으면 한달 후 kbs가 답변 해 줍니다.제가 한달 후 답변 받은 kbs여기자회 정체성을 여기 클리앙에 반드시 밝힐게요 천명동의 부탁드려요 네이버 로그인 가능합니다.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