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윤석렬 검찰”청”장
갑자기 왜 버려지는 거냐?

누구에게서 버려지는 거냐?
법무부 발 찌라시는 아닌 것이 확실하고.
하려면 압색 70군데 떴을 때 했겠지.

윤석렬은 뒤에서 또 무얼 준비하고 있었던걸까?
아니면 단순히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윤석렬의 단독 사퇴 작전인가?

오늘 정시게 반응을 잘 봐야겠네.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됩시다.
내일은 주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