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수 노트북도 pb 차 트렁크에 없었다고 하네요.

차명폰 의혹도 pb가 차명폰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교수가 조국에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인생을 살며 잘못된일을 한적은 없는것 같다.. 혹시나 내가 표적수사로 기소가 되더라도, 당신은 장관이 되어 할일을 하시라."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