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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에게

"웃기고 앉았네 병신같은게"라고 발언한 여상규..

너의 발언은 국민을 향해 병신이라고 한 것과 같다.


야이.. 또라이새끼야..

니가 법관 출신이냐... 

국민이 보고 있는 와중에.. 욕지꺼리 하는 게... 잘하는 짓이냐?

법에 있는 것을 지키지 않은게 죄야..

근데 그것을 정치라고? 하면 용서가 되냐?

정치를 법 테두리 안에서 안하면 죄야..

법관 출신이 그것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