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전라도는 도움이 안됨.

육이오때 부터 빨치산의 근거지로 활용되더니 

산업화 부터 해서 현재 까지.

늘 방해만 하는 역활만 했음.

전라도 민심이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 건국일 부터 지끔까지 했다면

그냥 세계 최빈국으로 남아겠지.


얼마전 뉴스시사가 생각난다.

전라도민들에 "왜 조국을 지지하시나요?" 물으니

"우린 문재인을 지지했고 전라도 사람들을 많이 등용돼서 반대하지 않는다" 였다.

이것이 정답이다.

그들은 특별히 나라의 발전은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거니 기득권이 되길 바랄뿐이다.

이런 것이 비단 전라도 뿐일까. 경상도 또한 그럴것이다.

하지만 경상도의 스탠스는 자유민주주의과 자본주의 옹호고 최소한 돈이라도 벌고 가난이라도 떨치게 한다.

하지만 사회주의나 친북 스탠스를 가진 전라도는? 최악일 뿐이다.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무리들로 다수가 같이 넘겨져야 하는 현실이 억울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