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니 뭐니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 

길거리에 언놈이 미친놈인지 모른다.

야근하다 쉬려고 옥상올라갔다가

일면식도 없는 미친놈에게 칼맞아죽는

세상이다.


자기가정과 자기몸을 보호할 권리를

정부가 줘야하지 않을까?


무장을 하고다니면 누가 총을 갖고 있지

모르므로 사람들이 좀더 낮선이에게

친철히 접근하지 않을까?(마치 외국처럼)


외국 부러워말고 우리고 총기허용을

허가하면 국민성도 개조되고 범죄도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합법총기는 총알에 일련번호(주민번호처럼)

매기고 총기에 자물쇠를 달아서 (가정에서

안전사고 예방) 꺼낼때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자동소총은 민간에 허가하지 않는

조건하에 판매하면 일석 삼조이지 않을 까 싶다.


물론 조준경 같은 악세서리 판매는 불허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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