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중 울 착하신 반장님이 대뜸 뜬금포 한방을 날리시네요....

OOO과장님.. 요즘 살만하우..?

전... 요즘 다 그렇죠 뭐 담배값도 오르죠 핸드폰 무상기변도 안되니 돈 다 놰야죠

거자 각종 세금이나 수도세등 다 오르고 뭐 그러니.... 살만하겠어요....ㅜㅡ

곧 둘째도 나오는데.... 육아보조금 역시 끊길것 같고.....

그말을 하던중 입맛이 사라져... 전 이만 먹을게요.. 하고 일어 났습니다


남은 잔반 짬시키고 커피한잔 뽑아 쉬고 있을때 반장님 과 반장님 아들

(아들이 군대 가기전 알바한다고 아버지 따라 다닙니다)이 옆에 와서 앉으시더군요..


요즘 죄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몇몇 놈들만 살판 났다고 저 지랄들을 하네.. 하며 푸념을 하십니다..

그러시더니 반장님 약간은 격양된 목소리롤 말슴하시더군요..


투표권 제한을 어린 애들에게만 두지 말고 50대 이상도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해...

나이 쳐먹은 것들이 박통때 향수에 젓어서 딸년 뽑아주면 잘살게 해주겠지 하거나

박영수 여사가 불쌍해서 뽑아준것들이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지 고향 놈들이나 아님 지들에게 만원 한장 주면 그사람이 상전인줄 알고 표주는것들

글고 해외에 거주하는것들 역시 투표권을 주면 안되...

나라가 뭐같이 되고있는데... 그것들이 신경한 쓰나... 어차피 따른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들인데....


대가리가 트이는 20대부터 사회를 짊어 지고 사는 40대 후반까지 투표권을 줘야해...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정치인들 성과 검토해서 자질이 부족한것들 싹다 짤라버리고 연금도 잘라 버려야해..

내가 왜 그 쓰레기 같으것을 노후까지 책임져줘야 하냐고(세금으로 연금주는것을 말슴하신듯 합니다)


차라리 옛날처럼 학생들이 대모도 하고 했으면 좋겠어....... 

나랏일 하는놈들이 잘못하면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혼내주고해 해야하는데

지금은 지들끼리 괴롭히고 때려죽이고 하는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지들 앞일은 신경도 못쓰고.....

써글 쥐새끼때문터 애들을 길드이드만.......... 결국 길들여 진듯해......하면서 푸념을 토해내시더군요


반장님 연세가 있어 내년에 정년퇴직을 하셔야 하지만(건설 현장에도 나이제한 있음다)

회사에서 반장님의 인간성과 작업숙련도를 인정해 작업은 하지 않고 관리직으로 해서 3년 더 연장을 해드렸네요...

그래도 나라가 요상하게 되어가니.. 걱정이 걱정이..... 셨나보더군요


반장님의 말슴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더군요...

투표권을 제한 한다... 

미성년자와..... 연세가 많은신 분들(골수적인 분들... 어버이 연합 이나 어머니 연합등의)

머리가 트이는 20대와 사회를 끌어 나가는 주된 세대30~50대 까지만 투표권을 주고

일년에 한번씩 정치인들 성과보고해서 논놈은 걍 짤라 버릭 열씸히 일하는 사람은 더 잘하라고 칭찬해주고....



쩝.... 그냥 그렇다고요... 에휴...

근데 왜 아직도 쥐는 안잡는거지..?

청문회 안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