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안보·경호 지침에 따른 대통령 내외의 통상적인 휴가 이동(헬기 탑승) 자체를 전면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아들 내외까지 불러 전용 헬기에 동승시키고 군 골프장에서 가족 황제 골프를 즐겼다'는 프레임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거짓말이라는 것이 민주당의 핵심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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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李대통령 가족, 골프에 헬기 이용"‥민주 "거짓 만회 몸부림"
입력 2026-10-29 19:37 | 수정 2026-10-29 19:37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8월 아들 부부와 전용 헬기를 타고 한산대CC에서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주 의원이 김혜경 여사에 대한 허위 폭로로 곤경에 처하자 이를 만회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며 "이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8월 아들 내외와 함께 전용 헬기를 타고 한산대CC에서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은 대통령 내외를 괴롭힐 욕심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며 "이 정도면 특정인을 비하·비난하는 영상으로 사회적 해악이 된 사이버 렉카(자극적 짜깁기 영상으로 조회수를 노리는 유튜버)와 하등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경호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사생활을 스토킹해 개인 정치에 활용하려거든 차라리 렉카 유튜버로 전업하라"며 "민주당은 주 의원의 추가 허위사실 공표 행위를 경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수사로 주 의원의 비열한 흑색선전 정치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큰아들 내외와는 골프를 친 사실이 없고, 지인 네 분과 골프를 친 뒤 대통령 내외분만 헬기를 탄 것으로 안다"고 적었다.
민주당은 지난 28일 주 의원이 제기한 김 여사의 '태릉CC 황제 골프' 의혹과 관련해 주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29일 이 대통령 부부를 직권남용과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맞고발했다.
네, 현재까지 청와대(대통령실)의 공식적인 직접 해명이나 공식 입장 표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언론에서도 이번 헬기 이동 및 가족 골프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다'거나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신 청와대 차원의 직접적인 입장문 발표가 없는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 소속 의원들이 전면에 나서서 의혹을 적극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슨 청와대 해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맘속에 청와대 해명인가 ㅋㅋㅋㅋ 짱꼴라 쉑이 팡리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