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은 이번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대통령 전용기의 이륙 지연(노쇼) 사태가 겹치면서 수천 명의 민간인 승객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도 함께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일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 이륙이 예정보다52분(일각에선92분 주장)이나 지연되면서 당일 제주공항 항공편28편 중21편이 무더기로 지연됐다”며 “이로 인해 한밤중까지1700여 명이 넘는 국민들이 김포나 부산 대신 인천공항에 내리는 등 황당한 민폐를 겪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토부를 향해 “항공사들은VIP행사로 인한 지연은 귀책 사유가 아니라며 보상도 안 해준다”며 “대통령실이 막무가내로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국토부가 당당하게 프로토콜을 지키라고 요구해야지, 공항이 대통령 이륙비서관실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게 독재다 윤각하도 이런짓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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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각하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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