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 통합운영 한 달 성적표가 나왔음.


9월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함.

하루 평균으로 보면 약 3만4천명 늘어난 셈이고,

수서역 공급좌석도 하루 1만6천석 늘어 약 30% 증가했음. 출퇴근·통학 정기권 이용객도 25.2% 늘어남.


요금 쪽도 변화가 있었음.

기존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조정하면서

평균 10% 낮아졌고, 수서발 KTX에도 마일리지가 적용됨. 여기에 임산부, 청소년 등 공공할인 확대까지 합쳐서

국토부는 9월 한 달 국민 교통비 부담이

약 228억원 줄어든 것으로 추산함.


다만 이용객 11.9% 증가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조금 떼어놓고 볼 필요가 있음.

올해 집계기간에는 추석 연휴가 포함됐지만

지난해 추석은 10월이어서 명절 수요가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그래도 수서역 좌석이 실제로 늘었고

요금 부담도 낮아졌다는 건 숫자로 확인됨!

이제 통합 첫 달에 나타난 변화가

몇 달 뒤에도 이어지는지 보면 될 듯함.




출처 :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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